지금부터 실전이다!

안녕하세요! 미디어작업장입니다.

전에는 열심히 공모전을 준비하였는데요.

그동안은 미디어를 공부했다면

이젠 찰나에 필요한 일을 해야 할 때라

거의 외부로 많이 나가 실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찰나는 상반기와 하반기의 차이가 아주 큰데요.

저희 작업장을 들어오려는 청소년이 이 블로그를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주로 상반기는 하반기에 비해 찰나에 일이 많지 않아서

상반기에 들어오려는 청소년들은 배움을 위주로 하며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실습하고 배우고 실습하고 하며 기술탐색 위주로 하고요.

하반기 같은 경우는 찰나의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주로 밖으로 많이 나가서 중계 카메라 설치도 해보고 촬영도 해보고

중계 촬영 보조, 스케치 (영상, 사진) 촬영,

그리고 주로 사용되는 편집방법, 간단한 컷편집, 썸네일 디자인 등등

기술보다는 직장에서 주로 하는 일들을 알아보고 배울 수 있다는

각각의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걸 고려해서

나는 배움, 미디어 공부를 하고 싶다 싶은 분들은 상반기에,

나는 직장에서 주로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여기서 주로 사용하는 편집툴 촬영방법 등을 배우고 싶다면 하반기에

작업장 신청을 하면 될 것 같아요!!

무튼 서론은 길었지만

17기는 하반기이기 때문에 외근이 잦았는데요.

이제부터 어떤 외근들을 다녀왔는지 차근차근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