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1 드디어 시작하는 3단계 안녕하세요! 미디어작업장입니다, 면접과 맛보기 워크숍까지 마친 오늘 드디어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떤 시작이 되었을까요? 첫날에는 항상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하는데요. 간단하게 앞으로 3단계 때에 무엇을 하게 될지 그리고 찰나에 처음 들어오면 꼭 해야 되는 찰나의 별미(?)!! 바로 별칭 짓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당사자만 빼고 모두가 즐거운 별칭 짓기는 직원들 소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북적북적한 상태에서 해야 더 재밌는데 아쉽게도 다른 직원분들은 외부 촬영을 가서 조촐하게 직원 3명에서 열심히 입을 모아지었는데요. 그렇게 정해진 판이, 이노, 또이!! 원래 총 4명인데 오늘 병결로 못 온 친구는 내일 또 정해야겠네요ㅋㅋ 무튼 그렇게 별칭도 짓고 규칙도 정하고 밥도 먹고 시간을 알차게.. 202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