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작업장입니다.
저번 카메라 실습을 한 후 청소년들이
이 분야에 재미를 좀 느낀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할 때마다가 장 인기가 없는
기획이라는 고비가 나타났는데요.
다들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기대가 되네요😁😁
이제 제법 저하고도 서로하고도 친해진 친구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때문일까요?
다 같이 대화를 나누다가 다 같이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더라구요.
사실 어찌 보면 지금 3단계가 가장 재밌고 할게 많을 때인데
글을 쓰려하기만 하면 겁부터 먹는 게 조금 안타까웠어요.
이 작업장은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들을 체험해 보고 새로운 장래를 기대하기도 하고,
관심이 있던 분야이지만 접하기 어렵기에
직업체험에 와서 많은 걸 배우고 가기 위해 참여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점은 대부분 새로운 장래를 기대하고 오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걸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참 난감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주제거리를 던져주면 금방 감잡을 거라 믿으며
하나씩 하나씩 적어나갔던 것 같아요.
3단계 처음으로 만들 영상은 홍보영상인데요.
과연 어떤 영상들이 만들어질까요? 다음 주를 기대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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